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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5위 "100만 달러 잭팟 GO~"

최종수정 2014.11.23 12:12 기사입력 2014.11.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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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그룹 3라운드서 2언더파, 박인비는 공동 38위서 사실상 '올해의 선수' 무산

유소연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셋째날 6번홀에서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네이플스(美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유소연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셋째날 6번홀에서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네이플스(美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아직 기회가 있다.

유소연(24)의 '100만 달러의 잭팟' 가능성이다.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골프장(파72)에서 끝난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작성해 공동 5위(6언더파 210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선두 훌리에타 그라나다(파라과이ㆍ9언더파 207타)와는 불과 3타 차다.

유소연은 "100만 달러 보너스를 받으면 불우이웃을 돕는 자선재단 건립의 종자돈으로 사용하겠다"고 했다. 바로 LPGA투어가 올해 도입한 '레이스 투 더 CME 글로브' 랭킹 1위 상금이다. 최종전을 앞두고 포인트가 재조정돼 현재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1위(5000점), 박인비(26ㆍKB금융그룹) 2위(4500점), 리디아 고(뉴질랜드) 3위(4000점), 미셸 위(미국) 4위(3600점), 유소연은 5위(3200점)에 있다.

유소연에게는 이 대회 우승자에게 주는 3500점이 절실하다. 다른 선수들의 성적이라는 '경우의 수'가 남아있지만 6700점으로 랭킹 1위에 오를 확률이 높다. 리디아 고가 공동 5위 그룹에 합류해 최고의 경계대상이다. 그라나다에 이어 선두권은 모건 프레셀(미국)과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공동 2위(8언더파 208타), 산드라 갈(독일)이 4위(7언더파 209타)에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박인비는 그러나 1오버파의 난조로 공동 38위(2오버파 218타)로 추락해 '올해의 선수' 부문 역전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1위 루이스와의 3점 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8위 이내에 진입해야 하고, 루이스가 10위 밖으로 밀려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루이스가 공동 10위(3언더파 213타)로 오히려 순위가 앞서 있다. 상금퀸 3연패와 최저평균타수상도 마찬가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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