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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고객사도 감탄한 삼성토탈의 김장 나눔행사

최종수정 2014.11.23 06:00 기사입력 2014.11.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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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 손석원 사장(사진 맨 오른쪽)과 프란시스 랏츠 수석부사장(사진 맨 왼쪽)이 22일 '행복한 김장 나눔행사'에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맛있는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삼성토탈 손석원 사장(사진 맨 오른쪽)과 프란시스 랏츠 수석부사장(사진 맨 왼쪽)이 22일 '행복한 김장 나눔행사'에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맛있는 김치를 담그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성토탈의 김치 나눔행사가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사들도 찾아오는 자리로 각광받고 있다.

삼성토탈은 22일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삼성토탈 손석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국내외 거래선,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행복한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토탈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 서산·대산지역 새마을지도자회 소속 지역주민과 장애인복지관 원생들을 초청해 지역 상생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합작사인 프랑스 토탈社에서 파견된 외국인 임직원과 그 가족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거래선과 국내 고객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삼성토탈의 김장김치가 맛있다는 '소문'도 널리 퍼지면서 삼성토탈의 김치를 받아 맛보고 싶다는 고객사들의 요청도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행사를 준비한 삼성토탈 총무팀 강인숙 과장은 "해남 배추, 청양 태양초 고춧가루, 서산 육쪽마늘 등 전국에서 유명하다는 최고의 재료를 공수해 김장을 준비한다"며 "김장김치 4~5포기가 들어가는 외부고객용 한 박스의 배송비를 제외한 순수원가만 5만3000원에 달할 만큼 적지 않은 비용과 정성으로 담그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삼성토탈의 김장행사가 국내외 거래선들에게 알려지면서 일부 해외거래선들은 항공료, 숙박료 등 경비를 직접 지불하고서라도 참여하겠다고 할 정도로, 해외 고객사와의 스킨십 확대는 물론 한류와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1석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해 김장행사에 참석했던 대만 킴홍社(오피스 가구 생산업체, 폴리프로필렌 고객사)의 애드워드 구매총괄 부장은 “삼성토탈의 김장행사가 너무 재미있어서 자비를 들여 세 번이나 참가했다”라며 “김장행사로 킴홍사와 삼성토탈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처음에는 해외 고객사 직원이 혼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아내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비율도 늘고 있다. 김장행사에 참여한 고객사 가족들은 김장행사 후에도 서울 등으로 이동해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보며 우리나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삼성토탈의 김장행사가 한류를 전파하는 전도사의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삼성토탈은 이날 행사를 통해 담근 2만 포기의 김치들을 삼성토탈이 생산하는 친환경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으로 만든 용기에 담아 국내외 거래선과 지역내 복지재단, 요양원 및 소외계층 등에 전달해 연말연시 따뜻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김장행사에 참석한 삼성토탈 손석원 사장은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김장축제는 직원들, 지역주민, 그리고 국내외 고객이 함께 즐기는 삼성토탈의 대표적인 축제, 화합의 장으로 자리잡았다”며 “김장행사에 참여하는 해외고객들에게 김치의 맛과 한국의 멋을 알려 한류의 세계화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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