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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광주시교육청, ‘韓·中 방과후교육 국제세미나’ 개최

최종수정 2014.11.19 15:31 기사입력 2014.11.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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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광주시교육청은  ‘韓·中 방과후교육 국제세미나’ 를 개최 했다.

호남대·광주시교육청은 ‘韓·中 방과후교육 국제세미나’ 를 개최 했다.


‘광주시 중등교육CEO 중국교육문화연수’ 일환
"청도시서 ‘방과후 학교 활성화 발전방안’ 모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과 중국의 중등 교육 전문가들이 중국에서 ‘방과후 학교 활성화를 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해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호남대학교 공자학원(원장 이정식)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중국 청도시교육청은 11월 17일 중국 산동성 청도시 청도 제6중학교에서 한국과 중국 교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후 학교 활성화를 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방과후 교육과 관련한 최초의 국제세미나인 이번 행사는 ‘이상적인 방과후 교육’을 주제로, 호남대공자학원 이정식 원장, 호남대랄랄스쿨 정영기 대표, 광주광역시의회 문상필 의원, 광주광역시교육청 김주신 장학사, 광주지역 중고등학교 교장단 등 34명이 참석했다.

또 중국 청도시교육청 짱청샤 부교육감과 청도대학 국제학술교류센터 펑링 원장, 청도시 중등교장단 등이 대거 참석했다.
호남대 공자학원과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중등교육CEO 중국교육문화탐방’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국제세미나에서는 광주 대자중 김재근 교장의‘ 지역 사회 및 관련 방과후 교육 사례’ 와 광주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상필 의원의 ‘한국 장애인의 방과후 교육 현황 소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 청도경제기술개발구 외국어학교 왕용강 교장이 ‘학교 방과후 교육의 발전 방향 및 교육국제화 과정’을, 기과녕 부교장이 ‘중국 방과 후 교육의 현황 및 방과 후 교육 실천’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한중 양국의 방과후학교 운영현황과 발전발안 등에 대한 토론을 실시했다.

중국교육부 초청으로 호남대 공자학원이 주관하고 있는 ‘광주 중등교육CEO 중국교육문화연수’는 11월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중국 산동성 산동성 청도시와 제남시, 곡부, 태산 등을 돌며 실시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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