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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악콘서트 '다담' 마지막 공연‥고미숙 진행

최종수정 2014.11.19 10:05 기사입력 2014.11.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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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오는 26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의 마지막 공연이 펼쳐진다. 다담 콘서트에서는 고전평론가 고미숙과 방송인 ‘정은아’의 진행으로 현대 일상 속 고전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얘기한다. 국악 연주에는 국립부산국악원 해금연주자 강지은이 맡는다.

고미숙은 최근 새 책 ‘낭송의 달인’ 시리즈으로 독특한 독서운동을 제안, 화제를 모은 이다. 1998년 인문학 연구자들의 공동체인 ‘수유연구실’을 설립했고, 2011년 이후 현재까지는 충무로 필동에서 인문의역학 연구소 '감이당(坎以堂)'과 인문학 공동체 '남산 강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해금주자 ‘강지은’은 해금의 부드러운 선율로 늦가을의 정취를 연주한다. 프로젝트 그룹 ‘비빙’ 동인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차세대 예술인(2011~2012)으로 활동한 그는 2013년 선보인 개인음반 ‘해금 소곡집’의 수록곡을 들려준다.

올해로 5년째인 국악콘서트 ‘다담’은 3~6월, 9~11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진행하는 브런치 콘서트다. 공연 30분전 로비에서는 관객들에게 무료로 차와 다과를 제공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36개월 이상 미취학 자녀 동반 주부 관객을 위한 아이 돌봄 서비스 ‘유아누리’도 무료로 제공한다.

관람료는 A석 2만원, B석 1만원이며,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전화(02-580-3300)로 예매할 수 있다. 예매 시 A석 3자리 또는 5자리를 묶은 ‘삼삼오오’ 티켓을 구매하면 3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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