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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콘돔바지' 화제…어떤 기능?

최종수정 2014.11.19 09:39 기사입력 2014.11.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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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듀렉스 콘돔전용바지 [사진=홈페이지 캡처]

더클래스×듀렉스 콘돔전용바지 [사진=홈페이지 캡처]


"당당하고 깔끔하게 소지하자(?)"…세계 최초 콘돔전용바지 '화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출시된 '콘돔 전용 바지'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남성 패션업체 '더클래스'가 콘돔 제조업체 '듀렉스'와 만든 콘돔 전용 바지 '더클래스×듀렉스 팬츠'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더클래스 측은 '더클래스×듀렉스 팬츠'를 "성인 남녀들이 콘돔을 당당하게 소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세계 최초 콘돔 전용 바지"라고 소개했다.

10개 종류의 슬랙스(캐주얼한 스타일의 정장 바지)로 출시된 이 바지에는 안쪽 상단에 콘돔 1개를 넣을 수 있는 '콘돔 주머니'가 붙어 있다. 바지 주머니가 아닌 별도의 수납공간에 콘돔을 보관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1만8000장 한정분량으로 지난 6일 출시된 이 바지는 현재까지 9000장이 팔렸다. 가격은 6만9900~8만9900원이다.

더 클래스 관계자는 "단순히 신제품 바지를 홍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젊은 층의 피임과 콘돔 사용에 대한 인식을 양지로 끌어내기 위해서 인기 방송인 유병재씨와 함께 동영상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며 "이번 듀렉스와의 협업 제품이 건강하고 안전한 성생활에 대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병재 등 tvN 출연진이 출연한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와 더클래스 페이스북 등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콘돔바지, 좀 민망하네" "콘돔바지, 아이디어 좋다" "콘돔바지, 좋은 제품인 듯" "콘돔바지, 유병재 너무 웃겨" "콘돔바지, 디자인이 예뻐야 성공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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