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감독, '스토커' 이후 두 번째 할리우드 진출…SF스릴러 '세컨드 본' 연출
박찬욱감독, '스토커' 이후 두 번째 할리우드 진출…SF스릴러 '세컨드 본' 연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찬욱 감독이 할리우드 영화 '세컨드 본' 연출을 맡는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는 "박찬욱 감독이 미국 영화제작사 럼블필름에서 만드는 SF 스릴러 '세컨드 본'(Second Born)을 연출한다"고 보도했다.
캐스팅이나 촬영 일정 등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AD
'세컨드 본'은 신경 마이크로칩이 인간의 의식에 저장돼 암시장에서 인간의 몸이 교환되는 미래 세계를 그리는 작품이다. 데이비드 재거누스의 오리지널 각본을 기본으로 제작한다.
박찬욱 감독은 '세컨드 본'으로 지난해 초 개봉한 '스토커'에 이어 두 번째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박찬욱 감독 특유의 색깔이 SF 스릴러 장르에서는 어떻게 나타날지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