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협의회는 지난 7월 기초연금제도 확대 시행으로 인한 기초연금 증액분과 정부·국회가 약속한 무상보육 국비 부담비율(40%) 중 미이행분(5%)을 편성하지 않겠다고 결의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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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노현송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 '복지비 일부 미편성 및 재정난 해결촉구 결의문' 채택
2024년 04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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