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KTB투자증권은 13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에 대해 문화 콘텐츠 제작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어 이익 창출 잠재력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5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그대로 유지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CJ E&M의 3분기 매출은 선방한 수준이었지만 제반 제작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다 음반사업 등 비주력 부문의 적자가 지속되면서 시장 기대치에 못미치는 수익을 냈다"며 "넷마블 지배주주로서 거둔 순이익도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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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의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8.8% 늘어난 3484억원이었지만, 영업이익은 124억원 적자를 봤고 당기순이익도 2840억원으로 시장 콘센서스를 밑돌았다.


최 애널리스트는 "다만 중국 및 동남아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편이고 현지 시장 문화 콘텐츠 수요가 본격 확장될 때 최대 수혜를 누릴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며 "영업적자가 지속되는 국면이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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