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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득권 벽은 높았네요, 퇴짜 맞은 문무 혁신안... 혁신안이 당내 의원들의 거센 반발로 부딪혀, 의원총회의 추인을 받는데 실패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행보가 주목됩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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