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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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가수 알리가 새 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알리는 12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터닝포인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펑펑'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알리의 '펑펑'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참지 못해 펑펑 울고 있는 한 여자를 노래한 곡으로 이기, 서용배, 그리고 장원규의 합작품이다.


또 이 노래는 알리의 매력적인 음색과 시원한 고음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 넘버로 배우 김흥수와 하연주가 열연한 뮤직비디오로도 기대를 모은다.

그밖에도 선공개곡 '노래는 거짓말을 못해요'에서는 성숙하고 깊은 톤의 목소리가 돋보인다. 또 화성의 전조와 선율들도 기존의 발라드와는 차별화된 시도를 보여준다.


'Missing You'는 어덜트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팝 발라드 곡으로 노래의 감정선을 살리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원테이크로 녹음됐다.


'취중전화'는 헤어진 연인에게 걸려온 취중전화를 받고 난 뒤 결국 서로의 몫으로 남겨진 사랑 후 감내해야 하는 '이별통'을 그린 노래다. 오직 어쿠스틱 기타와 알리의 보컬만으로 이루어진 잔잔한 발라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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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대여 함께해요'는 이번 앨범의 유일한 고백송이다. 알리가 작사는 물론이고 작곡에도 참여했으며 곧 결혼할 친구에게 선물할 축가로 쓴 곡이다.


한편, 알리는 지난 11일 생애 첫 쇼케이스를 개최, 컴백을 앞둔 남다른 마음가짐을 전한 바 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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