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줄리안 "더치페이? 남자인 내가 더 내고 싶은 것이 당연"
'비정상회담' 줄리안 "더치페이? 남자인 내가 더 내고 싶은 것이 당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벨기에 출신 DJ 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줄리안은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연애할 때 더치페이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줄리안은 더치페이를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사랑하는 여자와 있을 때 더치페이를 하는 남자는 비정상"라고 대답했다. 그는 "이성한테 매력을 느꼈다면 남자인 내가 더 내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다만 연애할 때 서로 내겠다고 티격태격하는 것도 기분 좋다. 물론 계산은 내가 하겠지만 말이라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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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남자가 경제력이 힘들 때가 있을 수 있다.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다 사야 되는 건 말도 안 되는 거다. 하지만 남자가 더 많이 받게 될 경우에 확실히 조금 남자 스스로 자신감이 떨어지는 게 있다"라며 "나도 힘들 때 여자친구한테 얻어먹은 적도 많이 있었다. 그런데 기분이 좋지 않았다. 건강하지 않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한국에 온지 10년 차인 줄리안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고정출연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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