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제일모직은 삼청동에 오픈한 CSR 플래그십스토어 '하티스트 하우스'의 공식 동영상 ‘줄리안-장위안’ 편을 각각 15일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하티스트’는 제일모직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오픈한 매장으로, 판매되는 의류 등 매장 이익금 전액을 사회공헌 캠페인에 기부하는 ‘착한매장’이다.
총 두 편으로 구성된 동영상에는, JTBC ‘비정상회담’의 줄리안과 장위안이 각각 출연해 ‘하티스트’ 매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소개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줄리안과 장위안의 유창한 한국어와,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훈훈한 사복 패션이 노출돼 시선을 모은다. 훈훈한 기럭지와 노련한 전문VJ솜씨를 선보인 줄리안과, 다소 어색하지만 특유의 귀요미 면모를 방출한 장위안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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