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희망복지지원단 우수 사례 공유한다
"복지재단, 11일 여수서 통합사례관리 질적 수준 제고 위한 발표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복지재단은 희망복지지원단의 업무역량 강화와 통합사례 관리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11일 여수에서 ‘2014년 희망복지지원단 우수사례 발표회’를 갖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난달 ‘2014년 희망복지지원단 우수 운영 및 감동사례 모집공모’를 통해 분야별 운영사례 16건, 감동에세이 20건을 접수받아 자체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6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순천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구석구석 따뜻함이 가득한 행복한 순천이야기’라는 주제로 단순한 복지를 넘어 ‘보건·복지+행복’이라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내용을 발표한다.
나주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허리를 다쳤다는 한 시골 할머니로부터 협박당하던 한 마을 주민과 장애인 자녀가 주변 도움으로 심리·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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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복지지원단 우수 운영사례 발표회 심사 결과 우수기관에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고, 향후 공적 기여자에게도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전남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발표로 희망복지지원단 담당자 간 선도적·모범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하는 복지사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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