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누적판매량 1124만 상자...전년比 7.5%↑

하이트진로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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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하이트진로의 100% 보리맥주 '맥스'가 성장하면서 올 몰트 맥주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맥스의 올해 3분기 누적판매량은 1124만 상자(1상자=500ml*20병)로 전년 동기(1046만 상자) 대비 7.5%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맥스의 성장은 하이트진로가 도입한 품질경영의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2012년 국내 최초로 생맥주 관리사를 도입하고 100% 보리맥주의 깊은 맛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맥스 생맥주의 심볼을 교체했다. 또 크림 생맥주 제공을 위해 거품 양을 조절할 수 있는 '거품발생 코크주' 도입 등 품질관리 기준도 강화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맥스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세계적으로 품질 좋은 맥주 호프(Hop)를 사용한 맥스 스페셜 호프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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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몰트 맥주는 맥주의 3대 원료인 맥아, 호프, 물 외에 다른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100% 보리맥주로서 맥주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맥주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점차 다양화, 고급화되고 있다"며 "맥스뿐만 아니라 품질 경쟁력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이길 수 있는 맥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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