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음으로 노년을 아름답게
영등포구, 12일 구립 시니어 합창단 창단...지휘자 박정수, 반주 이민정 등 33명 합창단원으로 위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12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영등포 구립 시니어 합창단 창단식을 갖고 단원을 위촉한다.
이번 구립 합창단 창단은 어르신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대상자는 지휘 박정수, 반주 이민정 외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및 알토 등 총 33명이다.
합창단은 앞으로 ▲문화행사 출연 ▲복지시설 방문 등 봉사활동 ▲매년 1회 정기공연 등 활동을 하게 된다.
구는 합창단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내년 초에 만 55세 이상 70세 이하 영등포구민을 대상으로 역량있는 단원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합창단원 위촉기간은 1년 이며, 임기가 만료되면 예능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재위촉 할 예정이다.
정년은 만 75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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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구립 시니어 합창단 창단으로 많은 어르신들이음악을 통한 사회활동 확대와 정서적 안정으로 아름다운 노년을 보낼 수 있고 영등포구의 문화저변이 한층 넓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구 문화체육과 (☎2670-3519)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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