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집도 팔고 차도 팔고 가방까지 팔았다"…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이가 생활고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
신이는 "3년 동안 놀고 있으니까 집을 줄이고 차를 줄이면서 계속 그렇게 생활을 해나가고 있었다. 솔직히 가방도 팔고 다 팔았다"고 밝혔다.
신이는 이어 "눈 뜨면 눈 감을 때까지 아무것도 안했다. 어두우면 어두운대로 그냥 가만히 있었다"고 당시 무기력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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