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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남아공 신용등급 Baa2로 낮춰

최종수정 2014.11.07 10:12 기사입력 2014.11.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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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무디스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Baa2로 한 등급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aa2는 투자 적격 등급 중 두 번째로 낮은 것이다. 피치도 무디스의 Baa2와 동급인 BBB 등급을 남아공에 부여하고 있다. 반면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한 등급 낮은 BBB- 등급을 매기고 있다.

무디스는 중기 성장 전망이 낮고 정부 재정이 계속 악화될듯 하다며 신용등급 강등의 배경을 설명했다. 무디스는 남아공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1.4%, 내년 2.5%로 낮췄다.

다만 무디스는 남아공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 당분간 남아공의 Baa2 등급이 유지될 것이라는 뜻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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