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시그나사회공헌재단과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 지부 어깨동무가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보육시설 '꿈나무 마을'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진 교육 프로그램이다.
홍봉성 시그나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꿈을 키워주는 꿈꾸는 카메라가 지속적으로 운영돼 모두 꿈을 찾아 가치 있는 삶을 이끄는 이 시대의 리더가 되길 바란다"며 "시그나사회공헌재단과 라이나생명 임직원 모두가 꿈꾸는 카메라 단원들의 꿈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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