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델 윅스 코닝 회장은 4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접견하고 "한국의 우수한 엔지니어들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닝 관계자는 "이 같은 분야를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연구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코닝은 올해 초 삼성코닝정밀소재의 지분 100%를 인수하고 회사 이름을 코닝정밀소재로 바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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