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감사에 이수룡씨…노조 반발 "출근 저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수룡 전 신창건설 부사장이 30일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2,6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2% 거래량 1,296,670 전일가 22,5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GS25서 예금 토큰 결제…기업은행·한국은행과 업무협약 감사에 임명됐다. 신임 이 감사는 경북 선산 출신으로 대구공고,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보증보험 영업지원부장, 부사장 등을 지낸 뒤 2007년 신창건설 부사장으로 옮겼다.
하지만 이 감사에 대해 기업은행 노동조합은 낙하산 인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노조는 "은행권과 감사업무에 대한 경험이 없고 보증보험과 건설사에서 근무한 경력이 전부인데 정치권 입김으로 임명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31일부터 이 감사의 출근 저지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