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비대위원장은 이어 "전쟁 상황에서 우리 군대의 지휘권을 다른 나라에 맡기는 것을 바로잡는 것이야말로 '비정상의 정상화'"라며 "10년 가까이 논의돼 온 전작권 환수 시점을 또 늦춰 우리가 얼마나 큰 대가를 치러야 할 지 국민이 걱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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