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한 외국인 근로자는 퓨전국악과 태권도 퍼포먼스, K-POP 공연, 각 국가별 민속공연 등을 관람한 후 놀이공원을 체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이자스민 국회의원과 15개 송출국 주한대사 및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해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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