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빡빡한 정기국회 일정을 감한해 하루 만에 일괄 실시하기로 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개헌 논의 필요성을 적극 제기하고 정부 정책을 비판하고 대안을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법사위와 정무위, 미방위, 안행위, 산업위 등 일부 상임위에서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에 들어간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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