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의 효능 눈길…카사노바가 매일 '이만큼' 챙겨먹은 이유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굴의 효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18세기 희대의 인물 카사노바가 매일 50개씩 챙겨 먹었다고 하는 굴은 서양에서는 대표적인 '사랑의 음식'으로 꼽힌다. 굴속에 들어있는 요오드, 인, 아연, 등 풍부한 미네랄이 성적 에너지를 활발하게 자극하기 때문이다.
굴의 효능을 접한 네티즌은 "굴의 효능, 겨울에 많이 먹어야겠다", "굴의 효능, 이제부터 열심히 먹어야지", "굴의 효능, 겨울 보양식으로 불리는 이유를 알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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