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남도문화 콘텐츠사업단(단장 정행)은 27일 광산캠퍼스 현명관 강의실(5111호)에서 대동문화재단 조상렬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 날 특강은 영어영문학과 재학생 중 인문학 특강을 수강하는 60여명을 대상으로 ‘남도 향토문화의 특성과 이해’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조상렬 대표는 “전라도를 중심으로 관련된 지역이야기, 민속문화에 대하여 민중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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