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특강은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김성일 단장을 초청해 28일 오후 2시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 상하관 1층 소강당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지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김성일 단장은 광주 출신으로 1985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진흥과장, 문화교류과장, 문화저책관,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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