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신세계 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링클리스 파운데이션'과 '웨어리스 파우더 컴팩트'를 출시했다.
제품 2종은 주름개선, 탄력, 피부볼륨을 회복시키는 링클리스 콤플렉스™성분이 함유된 안티에이징 메이크업 제품이다.
'웨어리스 파우더 컴팩트'는 빛을 2중으로 반사시키는 라이트 컨트롤링 하이브리드 파우더 들어있어 피부결을 매끈하게 연출해준다. 또한 피부톤과 피지를 조절하는 안티-다크닝 파우더가 여러 번 덧발라도 들뜨고 건조한 현상 없이 처음 상태 그대로 유지시켜준다.
가격은 각각 6만5000원, 6만3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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