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공세 속에 지난 이틀간 지켰던 1930선을 내줬다.


2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5.96포인트(0.31%) 내린 1925.69를 나타냈다.

이날 지수는 일제히 오른 미국 증시에 힘입어 전날보다 10.81포인트(0.56%) 오른 1942.46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개장 후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도에 나서면서 낙폭을 키웠다. 지수는 장중 한때 1916.84까지 내려갔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8억원, 362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개인은 홀로 1167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보험(1.72%), 전기·전자(0.89%), 전기가스업(0.38%) 등이 상승세를 탔다. 건설업(-3.19%), 은행(-1.90%), 운수창고(-1.86%) 등은 하락했다.

AD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626,666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1.65%)를 비롯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57% 거래량 1,228,355 전일가 53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0.88%),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46,2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663,225 전일가 46,2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0.32%) 등이 올랐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22,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24% 거래량 3,127,857 전일가 1,225,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같은 주식인데 왜 가격이 다르지?" 하이닉스도 '美상장 프리미엄' 붙을까[SK하이닉스 ADR 날개①] 월가 전문가 "삼성전자도 하이닉스처럼 美증시 상장해야"[SK하이닉스 ADR 날개③] (-0.44%),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15,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10% 거래량 292,559 전일가 410,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포스코홀딩스, 1609억 규모 인도 광산업체 지분 취득 결정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2.64%),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4,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61% 거래량 476,096 전일가 217,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 웹 브라우저 '웨일'에 탭 실시간 공유 '멀티플레이' 기능 출시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네이버 뉴스에 악플 많아지면 댓글 창 막는다…AI로 탐지 (-1.76%) 등은 약세를 보였다.


3개 종목 상한가 포함 258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3개 포함 565개 종목은 내렸다. 57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