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오후 8시경 수술 시작…"심장 문제 아닌 것으로 판단"
22일 신해철 측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 입원 중인 그는 이날 오후 8시 정밀 검사를 마치고 수술실에 들어갔다.
한 매체에 따르면 신해철 측 관계자는 "심장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며 "복부를 열어 장 쪽을 수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신해철은 현재 의식이 회복되지 않았고, 대화 역시 불가능인 상태를 알려졌다.
한편 신해철이 오는 23일 참석 예정이었던 '속사정 쌀롱' 제작발표회는 취소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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