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이 초경량 다운 'UL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UL 플레인'은 헝가리산 퓨어 화이트 구스를 충전재로 보온성을 강화했다. 안감과 겉감에 초경량 10D 소재를 적용해 가벼운 무게까지 겸비했다. 또한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컴팩트 패커블백'이 제공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남성용 다운 베스트 'UL 브리즈'는 초경량 10D 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최소화하고, 활동성을 강조했다. 800필파워 퓨어 화이트 구스를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이 강화됐다.
색상은 다크 블루, 골드 등이다.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가격은 17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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