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딸' 사진 최초 공개…엄마 이은성 닮은 인형 외모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방송에서 서태지-이은성 부부 딸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태지는 최근 출산한 딸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태지의 딸은 엄마 이은성을 닮아 큰 눈에 인형같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태지는 딸의 태명에 대해 '삐뽁이'라며 "이번 신곡 도입부에 '삐뽁삐뽁' 하는데 그 노래만 들으면 귓방망이를 날린다. 귀를 대고 있으면 날렸다. 그래서 삐뽁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