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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한글날 기념 '한국어 말하기 대회' 후원

최종수정 2018.09.08 00:01 기사입력 2014.10.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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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후원으로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세종학당재단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 시상식에서 입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문일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상무, 2등 'KB국민카드 훈민정음상'을 수상한 카자흐스탄의 예르킴바예바 아이잔, 1등 'KB국민카드 세종대왕상'을 차지한 러시아의 가르캅축 안나, 3등 'KB국민카드 가온누리상' 수상자 몽골의 부진 뱜바, 송향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KB국민카드는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제 568돌 한글날을 맞아 열린 세종학당재단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KB국민카드와 세종학당재단이 펼치고 있는 한국어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들의 한국어 학습 의욕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전 세계 47개국 124명의 세종학당재단 한국어 우수 학습자들이 참가해 자유 주제로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1등 'KB국민카드 세종대왕상'은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를 주제로 발표를 한 러시아 출신의 가르캅축 안나(여·20)씨가 수상했으며 2등 'KB국민카드 훈민정음상'은 사과가 맺어준 한국어와의 인연에 대해 발표한 카자흐스탄의 예르킴바예바 아이잔(여·23)씨, 3등 'KB국민카드 가온누리상'은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를 주제로 참가한 몽골의 부진 뱜바(여·19)씨가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됐다.

KB국민카드는 성균관대학교가 이날(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하는 '제1회 동유럽 성균 한글 백일장'도 후원할 계획이다.

권오경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팀장은 "세종학당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국어 세계화를 위한 각종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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