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메이트, 신곡 'BABY' 발매 소식에 관심 집중…"어떤 노래길래?"

메이트 BABY [사진=엠와이뮤직 제공]

밴드 메이트, 신곡 'BABY' 발매 소식에 관심 집중…"어떤 노래길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밴드 메이트(MATE)가 3년 만에 신곡 'BABY'를 발표했다.

3일 낮 12시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메이트의 신곡 ‘BABY’는 10월 말에 발매되는 두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이다.

지난 2011년 5월 영화 ‘플레이’의 OST 앨범 발매 이후 3년 만에 발표되는 신곡으로, 많은 음악 관계자들과 팬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앨범이다.

메이트의 소속사 엠와이뮤직 관계자는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곡이기에 모든 부분을 비밀로 하고 있다. 들어보시고 이달 말에 발매되는 앨범은 어떨지 기대해보셔도 재미있을 거 같다” 고 전했다.

평소 메이트를 아껴왔던 김동률과 5년 만에 컴백한 서태지의 음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메이트의 신곡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BABY, 메이트 신곡 기대된다" "BABY, 메이트? 처음 듣는 이름인데" "BABY, 이게 대체 왜 실검 1위야" "BABY, 좀 수상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