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이천)=이영규 기자] 경기도 산하 한국도자재단은 3일부터 19일까지 도자조형테마파크, 이천 세라피아에서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가을 이벤트를 연다.
가을 이벤트는 이색적인 가을 여행을 원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적합하도록 계획된 프로그램으로 흙 놀이 이벤트와 전시관람 등 이색적인 도자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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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자체험교실에서는 '토야 빌리지-토야를 구해줘'가 진행되고 15∼20일 전통가마에서 도자 장인들이 직접 옛 방식 그대로 도자기를 굽는 전통 가마 소성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이 기간 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에서는 기획전 '청색예찬-Blue전'과 한국현대도예가회의 정기전 '탈경계와 융합'이 진행된다. 생활 도자와 도자 작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도선당도 문을 연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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