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불화설 가운데 티아라 숙소 생활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티아라 멤버 소연이 걸그룹 티아라의 숙소의 미묘한 신경전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이날 소연은 형제자매끼리 신경전을 벌인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티아라 6명이 자매와 마찬가지"라며 "숙소에서 쉬고 있으면 초인종이 울려도 아무도 안 나간다"고 고백했다.
이어 소연은 "나중에는 다들 나 몰라라 하니까 억울해서 못 나가겠더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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