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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호국보훈의 달 맞이 백령도 장병 위문

최종수정 2014.09.29 09:19 기사입력 2014.09.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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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세븐일레븐 경영주, 세븐일레븐 임직원, 해병대 장별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세븐일레븐 경영주, 세븐일레븐 임직원, 해병대 장별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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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오는 10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백령도를 방문해 군부대 위문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정승인 대표와 해병대 흑룡부대 조강래 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위문품 전달식에서 장병들을 위해 준비한 3천여 개의 물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장병들의 체력 단련을 위한 탁구대도 함께 전달했다.

전달식 후에는 국토 수호에 희생된 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해 천안함 위령탑을 참배하고 관측소(OP) 등 안보 현장을 견학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령도 군부대에 자녀를 보낸 세븐일레븐 경영주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해병대에서도 행사 후 장병 자녀와 경영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히 배려했다.
정 대표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서해 최전방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위문 방문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에 기여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5월 국가 보훈처와 제대 군인 창업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제대 군인들을 위한 특별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해 오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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