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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학 손잡고 '빅데이터 과학자' 육성나선다

최종수정 2014.09.28 12:00 기사입력 2014.09.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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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제주대 김철수 교수, 한국정보화진흥원 박정은 미래전략센터장, 서강대 김진화 교수, 연세대 송민 교수, 국민대 조윤호 교수, 뒷줄 왼쪽부터 정보화진흥원 신신애 빅데이터전략센터 부장, 인하대 조숙경 교수, 솔트룩스 최광선 본부장, 성공회대 김덕봉 교수, 국민대 정여진 교수, 연세대 송민 교수, 국민대 김남규 교수, 울산과학기술대 정윤혁 교수, 카톨릭대 이홍주 교수]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제주대 김철수 교수, 한국정보화진흥원 박정은 미래전략센터장, 서강대 김진화 교수, 연세대 송민 교수, 국민대 조윤호 교수, 뒷줄 왼쪽부터 정보화진흥원 신신애 빅데이터전략센터 부장, 인하대 조숙경 교수, 솔트룩스 최광선 본부장, 성공회대 김덕봉 교수, 국민대 정여진 교수, 연세대 송민 교수, 국민대 김남규 교수, 울산과학기술대 정윤혁 교수, 카톨릭대 이홍주 교수]


데이터 과학자 양성을 위한 데이터 기증 및 교육 협력 협약식 개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기업과 대학이 손잡고 21세기 가장 유망직업으로 손꼽히는 데이터 과학자 양성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장광수)은 데이터를 기증한 기관과 분석 실제 빅데이터 교육에 참여하는 대학이 참여하는 데이터 기증 및 교육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데이터 과학자는 빅데이터 활성화 및 산업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존재로 빅데이터전략센터는 데이터 과학자 양성을 위한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대학 교육현장부터 교육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파악했으며 다양한 실습 데이터와 분석 인프라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조사돼 실습 데이터 셋(set)과 분석모델로 구성된 실습 콘텐츠 제공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NIA 빅데이터전략센터는 농산물, 소비, 쇼핑, 교통, 유통, 관광, 제조, 패션, 소셜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셋을 데이터 보유 기관으로부터 협조 받아 교육에 활용가능한 형태로 ‘빅데이터 분석 실습 콘텐츠’를 제작해 단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실습 지원에 참여하는 19개 대학(원)의 교수와 데이터 제공기관 간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습 교육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 실습 교육 콘텐츠’는 수준별 실습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구성돼 초급 수준에서부터 정제 되지 않은 데이터를 가공해 분석, 시각화하는 고급 수준까지 차별화해 제작된다.

빅데이터 분석 실습 교육에 참여하는 각 대학은 분석활용센터(KBiG)을 통해 실습 인프라와 컨텐츠를 지원받고, 전문 강사를 통한 데이터 처리 및 가공, 데이터 분석, 시각화 방법에 대한 실습을 지원 받게 된다.

장광수 원장은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해서는 빅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전략센터가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기반을 제공해 빅데이터 산업발전을 선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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