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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축제' 경기항공전 무료비행체험 나선다…714명선발

최종수정 2018.08.15 16:31 기사입력 2014.09.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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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경기항공전에서 항공기 무료탑승 체험행사에 참가한 가족이 비행기 안에서 밖을 쳐다보고 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매년 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끌어 모으며 아시아 최대 항공전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기항공전'이 올해는 시민 700여명을 비행기와 헬기에 태우고 천안 독립기념관과 서해안 일대를 최대 1시간가량 비행하는 '무료 탑승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경기관광공사는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수원 세류동 수원공군비행장에서 열리는 경기항공전 행사기간동안 총 714명을 선발해 공군 수송기와 헬기, 경기도소방헬기 등 3종류의 비행기를 이용해 무료 탑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먼저 공군수송기를 통해 '수원공군기지~천안 독립기념관~서해대교~대부도~수원기지'를 비행하는 무료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탑승 시간은 1시간으로 가장 길다. 또 공군헬기를 이용해 '수원기지~제부도~대부도~왕송호수~수원기지'를 비행한다. 탑승 시간은 30분이다. 소방헬기는 수원기지 일대 하늘을 10분간 날게 된다.

참가자격은 만 7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오는 29일까지 홈페이지(www.경기항공전.com)에 탑승 희망 사연을 올리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경기항공전은 그동안 안산시 사동에서 50만명이상이 찾는 수도권 대표축제다. 올해는 행사장을 수원공군기지로 바꿨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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