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스위스일간지 르 마땅은 스위스 연방 보건부가 에볼라 감염 증세를 보이는 기니 남성을 로잔의 병원에 격리 조치하고 의학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아직 발병 기간이 최대 21일인 에볼라 바이러스의 감염 증세는 보이지 않고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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