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슈로더투자신탁운용은 업계 1 호 자산배분형 인컴펀드였던 '슈로더 아시안 에셋 인컴 펀드'가 지난 7일 설정 2 주년을 맞이했다고 24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슈로더 아시안 에셋 인컴 펀드는 올해 들어 12.03%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 펀드는 안정적 인컴수익을 추구하되, 주식과 채권 투자 비중을 탄력적으로 자산배분하여 수익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낮은 변동성을 유지하고 있다.


슈로더투신운용 상품마케팅 담당 권문혁 이사는 "우리나라도 선진국들이 이미 경험한 저금리 국면에 들어서면서 투자자들이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준의 안정적인 인컴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기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슈로더 아시안 에셋 인컴 펀드'에 대한 관심은 점점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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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싱가포르 등 다른 아시아지역에서도 올해 들어 약 20억달러 (약 2조1700 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홍콩 소재 슈로더 멀티에셋 팀은 2011년 6월부터 이 펀드를 운용해오고 있다.


국내설정 '슈로더 아시안 에셋 인컴 펀드'는 지난 7일 기준 순자산 규모가 약 1195 억원이다. 이 중 약 708억원이 누적식형 펀드 규모로, 한국 투자자들은 인컴수익을 매월 현금으로 지급받는 월지급식형보다 이를 재투자하는 수익 누적식형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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