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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세계 우정박람회 참가…국내 우정IT기업 수출 지원

최종수정 2014.09.22 06:00 기사입력 2014.09.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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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정IT 중소기업제품 수출 지원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는 23일부터 25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세계 우정박람회('유럽 포스트-엑스포 2014')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본은 이번 박람회에서 글로벌 우정IT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국내 우정IT 기업의 수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럽 포스트-엑스포'는 만국우편연합(UPU)의 후원으로 1997년부터 매년 유럽의 주요도시를 순회, 개최되는 우편산업의 국제 전시회 겸 학술대회로 우정기업이 제품을 전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전세계 100여개국 우정당국과 우정IT 기업 약 3500여명이 참가하고, 한국은 우정본부와 LG CNS, 웰텍시스템, 포스트큐브, 빅솔론, 캐치웰, 가람, 헤드 등 7개 업체가 참여한다.

우보은 '코리아-포스트 종합전시관'을 마련해 한국 우체국의 첨단 프로그램 '우편물류정보시스템(PostNet)'과 우편집중국 자동화 시설을 시연하는 등 한국우정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자체 개발 우편물류정보 시스템, 라벨프린터, PDA, 무인우편창구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설명한다.
김준호 본부장은 "이번 '유럽 포스트-엑스포'에 참가해 한국 장비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 우정IT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증진 홍보를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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