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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브랜드' 동시에 갖춘 아파트 관심↑

최종수정 2014.09.20 13:35 기사입력 2014.09.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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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교육환경은 교통여건 만큼 집값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실시한 '교육환경이 아파트 선택에 미치는 영향'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5.8%가 교육환경과 아파트 가격이 상관관계에 있다고 답한 점을 보면 잘 나타난다.

학교정보공시 사이트 학교알리미의 '전국 초·중학교 전·출입 비율분석'을 보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남구 초등학교의 전입비율이 8.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초구 8.2%, 양천구 6.6%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자치구는 서울 평균 전입학생비율인 5.2%를 웃도는 수치로 우수한 학군으로 평가받는 강남권이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실제 이들 지역의 집값은 다른 지역보다 높게 형성돼 있다. 이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 새롭게 분양하는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인기학군 지역은 수요가 꾸준해 불황에도 아파트 가격 하락 폭이 적다"고 말했다.

이에 강남권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공급하는 신규 분양 단지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서초구 삼호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서초 푸르지오 써밋'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지상 35층, 7개 동, 전용면적 59~120㎡ 90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4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반포고, 은광여고, 진선여고 등 명문학군에 포함되고 서초초, 서일중, 반포고, 모아국제학교 등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서울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과 2호선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반포IC를 통해 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 A블록에는 최상층인 35층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클럽이 들어선다. B블록에는 26층에 동과 동사이를 잇는 스카이브릿지를 도입하며 1층 필로티 설계, 지하 창고 제공 등 특화설계를 도입한다.

신반포 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아크로리버 파크 2차' 아파트도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서고 있는 이 단지는 전체 1612가구 규모다. 2차 분양에선 21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덜위치 칼리지 서울 영국학교가 통학권에 있으며 세화여고, 계성초, 세화여중, 신반포중 등도 인근에 있다.

우성 3차를 재건축해 분양하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는 총 421가구 중 4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44㎡로 구성돼 있으며 이달 분양 계획이다. 단지 100m 이내에 서이초와 서운중이 있으며 서울교대부속초교도 통학권에 있다. 단지 내에는 잔디 광장과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삼성타운과 테헤란로 업무지역, 서초법원 등 강남 중심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부산에서는 10월 '래미안 장전'이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금정초, 장전중, 부곡중, 부산대사범대부속고, 금정고, 지산고, 부산과학고 등이 있다. 지하 2~지상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14㎡형 1938가구 규모의 단지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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