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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전자금융보조업자 안전성 합동점검 실시

최종수정 2014.09.18 11:12 기사입력 2014.09.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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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금융보안연구원은 약 4주간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전자금융보조업자 안전성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12개 CMS사업자, 16개 신용카드 VAN사업자 등 총 2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합동 점검에서 금융회사는 재무건전성 및 관리적, 물리적 보안 점검을 수행하고 금융보안연구원은 기술적 보안영역의 점검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된 보안 패치 관련 시스템 및 절차, 업무연속성 및 장애 관리 등 전자금융보조업무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정보보호 조치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금융보안연구원 관계자는 "합동점검의 효율성 및 객관성 확보 등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전자금융거래와 관련한 안전성 강화와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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