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앤라운지 대만진출 체결식

루즈앤라운지 대만진출 체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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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SK네트웍스의 액세서리 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가 대만에 진출한다.


SK네트웍스는 대만 패션 기업 중 하나인 JS 컬렉션 인터내셔날(Collection International) 그룹과 루즈 앤 라운지 브랜드에 대한 대만 내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대만 내에서 잡화를 전문으로 하는 패션회사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소재로 론칭 1년만에 케이(K)-백의 주역으로서 한류 브랜드로 거듭난 루즈 앤 라운지의 성공 가능성을 보고 이번 계약을 먼저 제안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루즈 앤 라운지는 앞으로 타이베이를 비롯한 주요 도시의 고급 백화점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루즈 앤 라운지가 다음달 초 문을 여는 대만 첫 매장은 타이베이에 위치한 일본계 백화점 타카시마야(Takashimaya)다. 중산층 거주 지역의 상권에 위치한 최고급 대형 백화점이다. 이후 타이베이의 중심 상권에 위치한 쇼핑몰 브리즈 센터(Breeze Center)에 2호점을 연이어 오픈 할 예정이다. 특히 브리즈 센터의 경우에는 MCM 브랜드 매장 옆에 문을 열 예정이다.


루즈 앤 라운지는 앞서 영국계 고급 유명 백화점인 하비니콜스(Harvey Nichols) 백화점의 홍콩 랜드마크(Landmark)점과 홍콩 퍼시픽플레이스(Pacific Place)점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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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 앤 라운지는 지난해 상반기 론칭 이후 차별화된 디자인과 명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케이(K)-백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규모를 돌파, 연말에는 전년 대비 2 배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지난 5월 중국 상하이 쫑환광창(中???)에 첫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이후 강후이광창(港???), 정저우 데니스광창(丹尼斯??)에 입점, 총 3개점을 열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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