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사진 왼쪽)이 기공식에서 스콧 잠비아 부통령(사진 중앙)과 케디킬레 보츠와나 부통령(사진 오른쪽)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사진 왼쪽)이 기공식에서 스콧 잠비아 부통령(사진 중앙)과 케디킬레 보츠와나 부통령(사진 오른쪽)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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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대우건설은 15일 최근 수주한 아프리카 보츠와나ㆍ잠비아 카중굴라 교량 공사의 기공식을 12일(현지시각)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보츠와나와 잠비아 양국 정부가 공동 발주한 것으로 남부 아프리카 카중굴라 지역에 두 나라의 국경인 잠베지강을 가로지르는 교량과 진입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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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923m, 폭 19m의 교량에는 철도, 2차선 자동차 도로, 인도 등이 설치된다. 공사비는 1억6200만달러(1650억원) 규모로 공사기간은 48개월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과 케디킬레 보츠와나 부통령, 스콧 잠비아 부통령, 몰레피 보츠와나 교통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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