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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행렬'아이폰6·아이폰6+, 배송 기간 10월로 밀릴 듯

최종수정 2014.09.13 15:28 기사입력 2014.09.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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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맥루머스)

(출처-맥루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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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애플이 9일 공개한 아이폰(iPhone)6가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기록적인 선주문량을 세우며 배송 예상기간도 10월로 밀릴 것으로 전해졌다.
12(현지시간) 애플 팬사이트 맥루머스에 따르면 미국 내 애플 아이폰6의 선주문 배송 예상기간이 7~10일로 밀려났다. 새로운 배송 예상기간은 지금 선주문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폰들을 9월이 아닌 10월에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아직 AT&T와 버라이즌 용 아이폰6의 스페이스 그레이와 골드 모델들은 약간씩 남아 있지만, 대부분 통신사들의 실버 모델은 매진됐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T-모바일 용 스페이스 그레이와 골드 아이폰6 모델들은 일부 주문이 가능하지만, 배송 예상기간은 역시 7~10일로 밀려났다.

선주문 시작 하루도 안되서 오는 19일 배송되는 대부분의 아이폰6 모델들은 동이 났고, 아이폰6 플러스 모델들의 공급량은 더 제한적이었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는 이날 새벽 3시(서부시간)까지 다운됐으며 아이폰6 플러스는 그 시점에 거의 배송 예상기간이 7~10일로 밀려났다. 그리고 몇 시간 지나서는 3-4주로 더 밀려났다.

이같은 현상은 영국과 독일도 마찬가지여서 아이폰6의 배송 예상기간은 모델에 따라 7~10일, 혹은 3-4주로 밀려났고 아이폰6 플러스의 새 주문도 역시 3~4주로 밀려났다.

한편 애플은 IT전문매체 리코드(Re/code)에 보낸 성명을 통해 간밤의 선주문 판매는 새로운 기록을 세울 만큼 엄청난 것이었다고 말했다.

애플 대변인은 간밤의 새로운 아이폰6의 판매가 기록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로 몇 대가 팔렸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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