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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캘리포니아 '재난지역'으로 선포

최종수정 2014.09.13 04:47 기사입력 2014.09.13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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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캘리포니아 나파 지역에서 발생한 6.0 규모의 지진피해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재난지역 선포는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지난 2일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연방 차원의 자금 지원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따르면 중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6.0 강진으로 나파·솔라노·소노마 등 카운티 3곳에서 280명 이상이 다치고 건물 1000여채와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 100곳 이상이 파괴됐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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