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추석연휴 막바지인 9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고향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기차에 오른 할머니가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다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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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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