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내 인생의 혹' 강혜정, 교복 입고 최강 동안 입증 "하루 엄마 맞아?"
강혜정이 '내 인생의 혹'에서 앳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금지는 외할아버지 판식(변희봉 분)의 도움으로 어렵게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판식은 중고품을 주워 팔며 모은 돈으로 금지 뒷바라지를 했고 금지도 외할아버지에게 되도록 손을 벌리지 않으려 악착같이 일하며 공부했다. 수년이 흐른 뒤 금지는 바이올린 장학생이 됐고 판식은 외손녀의 성장을 대견해했다.
이 과정에서 여고생 금지 역으로 앳된 매력을 뽐내는 강혜정이 눈길을 끌었다. 강혜정은 반항기 다분한 여고생 역으로 분해 딸을 둔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청순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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