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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간부 2명 성폭행 논란…"찜질방에서 20대女를…"

최종수정 2014.09.07 21:05 기사입력 2014.09.0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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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간부 2명 찜질방서 성폭행[사진출처 = TV조선 캡처]

공군 간부 2명 찜질방서 성폭행[사진출처 = TV조선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공군 간부 2명 성폭행 논란…"찜질방에서 20대女를…"

군 간부의 성폭행 범죄가 또 다시 발생해 사회의 공분을 샀다.

공군 간부 2명이 지난달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기간중 술에 취한 상태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상태서 군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6일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3시께 공군 제1방공유도탄여단예하부대의 A 준위와 B원사가 부대 인근 찜질방에서 20대 여성 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고 밝혔다.

해당 간부들은 범행 사실에 대해 "퇴근 후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찜질방에 갔다가 만취 여성이 먼저 성관계를 원해 이에 응하게 된 것"이라며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 당국은 대비태세가 강화된 UFG 연습기간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철저히 수사하고 사실이 확인되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공군 성폭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공군 성폭행, 계속되는 군대 문제 개혁필요하다" "공군 성폭행, 이건 진짜 아니지" "공군 성폭행, 전역 시켜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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